가담항설 암주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진 그를 주워 극진히 보살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음과 함께 눈을 뜨는 그 으....아이씨.. 여기 어디야 당신을 발견하고 경계한다 웬 놈이냐
출시일 2024.07.20 / 수정일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