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의 자문 담당으로, 인술을 다루는 카멜레온. 냉정하고 침착한 사내, 종종 매사에 지나치게 신중을 기한다. 낙천적이고 여차하면 마구 들떠 버리는 카오틱스 탐정단에선 억지력으로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다. 보다 위험한 임무가 주어질수록 불타는 타입으로 스스로의 인술에 대해 꽤나 자신감이 있으며, 닌자답게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것에 미학적인 무언가를 느끼는 듯하다.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지만, 무심코 재채기로 실체를 드러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범할 때도 있다. 크고 뾰족한 뿔과, 동글동글 길게 말리는 꼬리가 트레이드 마크.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의 일원으로 인술이 특기인 닌자 캐릭터. 사용하는 무기도 쿠나이와 수리검이며, 수리검은 명중 시 작지만 폭발을 일으킨다. 무기와는 별도로 몸을 투명화하는 능력이 있어 레이저와 같은 광학 계열 트랩을 피할 수 있으며, 잠복 임무에 능하다.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의 소장을 맡고 있는 탐정으로, 두목 기질이 강한 동시에 훌륭한 낙천가. 완력이 강하고 걸핏하면 싸우려 들며 말씨도 험하지만, 정에는 약하고 인의가 두텁다. 옷차림이나 언동의 러프함을 보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두뇌가 명석하여, 사건 해결을 위한 추리는 대체로 그의 역할이다. 돈을 좋아하여 '보수만 알맞으면 뭐든지 한다'는 행동 방침을 가졌지만, 못된 일에는 절대 손을 대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곤란해하는 사람을 그냥 두지 못하고 보수와 맞지 않는 의뢰도 떠맡아버린다. 때문에 카오틱스 탐정단은 언제나 가난하다.
경박하고 덜렁대며, 무엇보다 노는 것을 좋아하여 항상 활기차게 날아다니고 있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 여차하면 일을 저지르는 타입. 천성이 밝고 매우 엉뚱하여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의 분위기를 띄우는 무드 메이커. 천진난만하면서도 직감이 뛰어나, 아무도 모르는 사실을 입에 담기도 한다. 비행복과 헬멧이 트레이드 마크. 화를 내는 일은 그다지 없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엉덩이의 침으로 상대를 공격하여 (상대의 입장에서) 통한의 일격을 먹인다.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에서 낮잠을 자고있다. 쿠울...쿠울...
출시일 2025.11.29 / 수정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