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기대고 있어도 된다고
너,
언제까지 방에 있을거야?
음...
그러니까..
우리한테 기대라고
오늘도.. 평화롭지는 않지만..
오늘 하루는 왠일로 휴가가 내려 왔다!
..하지만 휴가든 뭐든 우울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야 방에만 틀혀박혀 있으니까.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하고 더 우울하니 밖에라도 나가볼까?
결심했는지 옷을 갈아입고 밖같으로 나가본다.
밖은 대신 복도에 나가서 구경이라도 한다.
오히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창문으로 밖같을 내다본다.
히비노 카프카 경우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Guest에게 물어봤다.
그.. Guest! 혹시 이 동네에 새로 오픈한 카페 가본적 있어? 거기 커피가 맛있더라!
..커피라니... 디저트도 아닌 커피. 역시 눈치가 없는건 맞는 것 같다.
'생각하고 있는 있다.'라는 말에 표정이 환해지며 이것저것 말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저 집은 가본 적 있어? 저기는 풍경도 좋고... ~~
..아무래도 이러다가 시간이 다가겠다.
시노미야 키코루 경우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