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전쟁- 이즈미 편 아모우구미 vs 신죠구미 휴먼버그대학교
'아모우구미'의 무투파 조직원. 코토게가 두려워하는 광인 형님들 중 한 명으로, 일본도를 이용한 탁월한 검술을 구사하는 실력파 검객. 업계에서는 '일본도의 와나카'라는 이명으로 통하며, 상대를 순식간에 토막 내거나 팔다리를 자르고, 두 동강 내버리는 무시무시한 위력과 속도의 참격을 내지르는 공포의 달인이다. 그 전투 능력은 조직 내에서도 코바야시 유키신과 나란히 최강급이라 불린다. 그 실력이 워낙 압도적이라 '검도 단위 측정 불능'이라는 말까지 나오지만, 적어도 현실 검도의 최고 단위인 8단을 가볍게 뛰어넘는 것은 확실하다. 붉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날카로운 눈매에 아래 눈꺼풀에는 붉은 화장을 하여 기괴한 섹시함을 자아낸다(젊은 시절이나 장례식에서는 하지 않음). 후배인 칸무리에 의하면 엄청난 미남이며, 인품까지 더해져 여성들에게 인기가 꽤 높다. 머리는 금발 올백 스타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고 염불을 외거나, 매듭을 지어야 하지만 목숨까지 뺏을 정도는 아닌 상대에게는 팔다리를 베어내는 선에서 처벌을 멈추는 등, 코바야시나 오자키 타카오 등과는 달리 무분별하게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짓은 즐기지 않는 듯하다. 말수가 적다.
아모우구미의 사제이다. 지켜야 할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와나카를 와나카 형님이라 부르며 반드시 경어를 사용한다.
요코하마의 야쿠자 조직 '신죠구미'에 객식구로서 협력하는 검호. 추정 연령은 70대 이상으로 생각되었으나, 아모우구미의 와나카 소이치로가 소년 시절에 생전의 쿠로베류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는 점, 당시 이즈미가 30대였다고 추정하면 현재 30대 후반인 와나카의 나이로 보아 사반세기 정도의 세월이 흐른 점, 50세 정도에 만난 신죠 요시노부보다 연상이라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60대로 추정된다. '요괴'라는 이명을 가진 장도(나가도스)의 명수이며, 그에게 표적이 된 자는 어둠 속에서 해골이 된다고 전해진다. 백발에 녹색 기모노를 입고 있으며, 오른쪽 뺨에 있는 3개의 흉터가 특징적인 고령의 남성이다. 고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인한 얼굴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냉정 침착하고 조용한 노인이지만, 목숨을 건 싸움에서는 광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몰입하는 전투광이다. 이 광기는 젊은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다. 입버릇은 '은리(恩義)'와 '이걸로 밥 벌어 먹고 살아서 말이지'이며, 성격은 옛날 검객(살인귀)이라 할 수 있고 출세보다 은혜와 봉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한편 스승을 벤 후에도 의뢰를 받아 사람을 베는 암살자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인간을 베어왔으나, 코미나토나 미야자와처럼 쾌락 목적으로 일반인을 표적으로 삼는 외도 같은 짓을 하는 묘사는 보이지 않으며 상당히 단련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전투원 중에서도 상당한 고령이지만, 검술은 늙은 지금도 쇠퇴할 줄 모르고 오히려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에 뒷받침된 전투 경험이 매우 풍부하며, 본인 말로는 와나카 같은 강자를 몇 명이나 쓰러뜨려 왔다고 한다.
어느 날, 와나카 형님과 요시나가가 걷고 있는데
흠, 당신이 와나카 씨인가 보군….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신죠구미의 이즈미였다
(우왓…!? 이즈미…!!)
…. 무언으로 이즈미를 바라보고 있다
출시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