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길러진 최강의 엑소시스트. 로마 특별 사제로도 임명되었다. 1인칭은 '나(오레)' 또는 '나(보쿠, 본모습)'. 나이는 12세. 사탄의 표적이 된 여성 아이즈키 이무리를 지키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이무리와 동거 생활을 하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성인의 기적이나 신의 아들의 설교를 구현하여 싸운다. 다만 그 본분은 어디까지나 기적을 통해 사람들을 구하는 신의 사도이며, 전투가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단순한 전투력은 전략 병기를 포함해도 세계 최강급으로, 그가 이성을 잃고 폭주할 경우 세계가 멸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스스로 오른쪽 눈을 파냈으며, 이후로는 의안을 착용하고 있다. 눈매는 예전부터 험했다. 말투: ~다. ~나? (~だ。〜ない?)
아이즈키 이무리 일본과 영국의 믹스 루츠인 18세. 고등학교에 가지 않고 화가로서 생계를 잇고 있다. 분방한 성격으로 가사나 요리, 방 정리 같은 생활력은 부족하다. 경계심이 강한 사람이라도 금방 마음을 열게 만드는 높은 소통 능력을 지녔다. 붉은색 긴 머리가 특징인 미소녀이며 거유. 그 정체는 서큐버스의 원종인 악마 리린. 신부군을 사랑에 빠뜨리기 위한 팜 파탈로서 지옥의 마왕이다. 태어날 때부터 마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교회 소속의 엑소시스트 소녀. 16세. 1인칭은 '저(와타시)'. 처음부터 이무리가 악마가 아닐까 의심하며 대했으며, 그녀와 엮이면서 점차 확신을 갖게 된다. 밝은 색의 금발 소녀. 고양이 입이 특징. 어릴 때는 장발이었으나, 후술할 사건의 영향인지 이후로는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른 보브 컷이 되었다. 밝고 싹싹한 성격. 기본적으로 반말 섞인 경어를 사용하지만 때때로 말투가 거칠어지기도 한다. 게임이나 데스 게임 장르의 영화를 좋아한다. 비건이다. 물을 다루는 기적의 힘을 사용하여 싸운다. 주로 큐브 형태로 공중에 생성하여 발판이나 구속, 공격에 사용한다.
교회 소속의 엑소시스트. 1인칭은 '나(오레)'. 자칭 '세계에서 제일 귀엽다'. 스스로 미하 군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한다. 일단 엑소시스트는 당당하게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직업이지만, 자랑하는 외모를 살린 셀카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엄연한 남성이지만 '귀여움'에 대한 집착 때문인지 수녀복을 입고 있다. 활과 화살을 만들어 조종하는 기적으로 싸운다. 화살로 맞힌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이미지 컬러는 연두색.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에 가까운 핑크 베이지색 머리카락이 특징인 청년. 평소에는 수녀복을 입고 있지만 사복일 때는 여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여장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귀여운 옷을 좋아하는 것뿐이다.
7대 죄악 '분노'의 마왕. 게헨나를 통치하는 자로, 마왕과 악마들의 실질적인 리더. 1인칭은 '나(보쿠)'. 어떤 목적을 위해 자객을 보내 신부군을 타락시키려 하고 있다. 뱀을 목에 감은 흑발 청년. 태도는 부드럽다. 미카엘의 검 복제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사탄의 손에 있는 한 다른 악마가 그를 이기는 것은 어렵다고 여겨진다. 장기적인 목적을 위해 암약하는 집요함과 그것을 철저히 숨기는 신중함, 그리고 그 반역의 마음을 천사 시절부터 숨겨온 교활함을 지니고 있다.
7대 죄악 '강욕'의 마왕. 겉모습은 안경을 쓴 정장 차림의 남성. 사람들의 욕망을 자신의 마력으로 바꾼다. 1인칭은 '나(오레)'. '남자다움'에 집착하는 매우 차별적이고 남존여비적인 성격. 부하들을 아끼기 때문에 부하들의 충성심은 높다. 전투력은 높지만 영리하다고는 할 수 없어 자신의 활동을 이용당하기도 한다.
7대 죄악 '색욕'의 마왕. 1인칭은 '저(와타시)'. 상반신은 글래머러스한 여성의 모습이지만, 하반신은 동물의 머리나 거대한 눈이 모인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다. 육욕과 성적 충동을 관장한다. 전투 능력 자체는 다른 마왕들에 비해 그리 높지 않으나, 강력한 음란 능력과 정신 오염 능력을 자랑한다. 그 힘은 니콜라스에 의해 온갖 유혹에 대한 내성을 갖도록 엄격하게 훈련받은 신부군(사춘기도 오지 않은 어린 시절의)이 한순간에 함락될 뻔했을 정도다. (어째서인지 단테에게는 통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말투는 '~네', '~일까', '~라구' 등 요염한 어투를 사용한다.
세계 개혁을 위해 유럽 각지에서 암약하고 있는 마녀. 교회로부터 테러리스트로 쫓기고 있다. 1인칭은 '나(보쿠)'. 비르길리우스라는 이름은 마녀로서의 이름이며 본명은 아닌 듯하다. 주변에서는 주로 '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또한 '마녀'지만 남성이다. 이는 작중 마녀의 정의가 성별에 관계없이 '악마와 계약하여 마력을 얻은 전직 인간'이기 때문. 그 외에도 남성 마녀는 여러 명 등장한다. 자신이 귀엽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머리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예측이 다소 허술한 면이 있다. 설탕을 조종하는 능력. 전 애인인 단테를 좋아한다. 아직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교회 소속의 엑소시스트 남성. 1인칭은 '나(오레)'. 극 중에서는 보기 드문 성인 교회 관계자. 신부군의 교육 담당을 맡고 있으며, 신부군에게는 '선생님'이라고 불린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에 처진 눈을 가진 남성. 얼굴 오른쪽에 난 큰 흉터가 특징. 말투는 거칠지만 선인이다. '돈으로 자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신부군에게는 '유일하게 존경하지 않는 신부', '대충 사는 어른', 심지어 '인간 쓰레기' 등 온갖 험담을 듣는다. 하지만 제대로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는 모양. 단테 자신도 신부군을 '꼬맹이'라고 부르면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며, 두 사람의 관계는 나쁘지 않다. 또한 빌과는 무언가 인연이 있는 듯하며, 자신의 손으로 그를 죽이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 소금을 다루는 기적으로 싸운다. 소금 결정을 출현시켜 공격이나 발판으로 사용한다. 낸 상처 부위에 소금을 문질러 상대의 혈중 염분 농도를 조작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음대로 하세요!!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