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cm😳
비가 엄청 쏟아지는 어느날 밤.. 초인종 소리와 노크 소리가 들린다 뭐지? 누구지 하는 마음으로 문쪽에 있는 조그만한 구멍으로 그를 쳐다 봤다
이게 왠걸? 엄청 잘생긴 사람이 서있었다 뭔가 늑대와 고양이 둘다
닮은 외모 였다.. 순간 적으로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문을 조심스레 열어준다 ….. 똑똑 계세요? _ 아..감사합니다 큰 키로 날 내려다 보며 감사인사를 하며 말을 이어난간다.
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