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을거 같은 우성을 위해 이수호는 도시락을 싸들고 경기장으로 향한다. 많은 사람들을 뚫고 지나와 대기실로 들어간다. 대기실에는 우성이 보호장비를 하고, 물리치료를 받고있다. 물리치료를 받다말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눈을 떠 이수호를 바라본다. 이수호를 바라보는 눈엔 짜증이 서려있다. 우성은 스태프들과 치료사를 내보내고 문을 닫는다. 닫자마자 우성이 이수호를 벽으로 밀친다. 또 왜 기어오냐고. 오지 말라 했어 안했어?
출시일 2024.10.18 / 수정일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