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왕국

파멸의 왕국

"그날 마녀는 죽었다."

#파멸의왕국#sf#다크판타지#복수#고어#피카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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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Board5480@ExpertBoard5480
✨ 신작 플롯에 벌써 댓글 1개가 올라왔어요!

소개

초산업혁명으로 예로부터 신에게 보내져 인간이 의지해 온 마녀는 더 이상 인간에게 불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인간은 마법이라는 비과학적인 힘을 배제하기 위해 마녀사냥을 시작한다.

캐릭터

아도니스

본작의 주인공. 인간이다. 마법을 마녀보다 능숙하게 쓸 줄 알며, 신체능력도 발군. 냉철하고 잔혹한 성격이지만 어렸을 때는 꽤 순한 편이었다. 지금도 상냥한 면모가 언뜻 보일 정도. 허나 어머니처럼 따르던 마녀 클로에가 죽은 후 세상의 모든 것을 적으로 돌리게 된다. 복수 외에는 그 무엇에도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후에 작중 한 번 클로에를 살릴 기회가 있었다. 그녀는 가장 강한 마녀였고 마녀들이 인간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그녀의 지식을 원했기에, 다른 마녀들에게 이용당할 것이라 생각한 아도니스는 클로에가 아니라 초반에 자신을 풀어준 도로카를 살려준다. 그 후 함께 다니며 자신과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도로카를 밀어내려 하면서도 따뜻하고 착한 심성을 지닌 도로카에게 물든다. 심지어 도로카가 다치자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며 집착에 가까운 감정을 보인다. 오죽하면 자기 눈을 뽑아서 도로카한테 이식해 줄 정도.

도로카

본작의 히로인이자 여주인공. 마녀이지만 마법은 미숙해 잘 다루지 못한다. 복수에 미쳐버린 아도니스를 저지하고 교화시킨다. 잃을 게 없다며 복수만을 바라보는 아도니스에게 그렇지 않다며 말한다. 자신은 동족들을 모두 잃었기 때문에 아도니스 만은 죽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허나 아도니스와 함께 다니면서 겪는 수난이 장난이 아니다. 갖고 있는 마법은 '매혹'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간단하게 자기 말을 듣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인 세뇌가 아닌 본인한테 사랑을 느끼도록 만든다. 때문에 인간한테는 상성이 최악일 정도로 상당히 강력한 능력이지만 반대로 마녀한테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무력하다는 취급을 받으며 마녀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다. 나중에 밝혀지기론 마법을 건 대상을 회복시키거나 능력을 강화시킬 수도 있기에 사실상 서포터로서도 상당히 강력한 마법이다. 사실상 마녀들도 도로카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것으로 같은 사랑마법으로 인간들을 조종해서 마녀들을 거의 멸종시킨 것을 생각하면 마녀들은 자신들의 무지로 인간들을 상대할 좋은 수단의 가치를 몰랐던 것.

클로에 모르간

유기됐던 아도니스를 주워 그를 제자로 키운 "빙결의 마녀". 유달리 밝고 배려심이 많아 도로카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마녀"로 통칭된다.

괴테

본명은 괴테 폰 리디아. 리디아 제국의 23대 황제. 인간중심주의에 근거한 인간 찬가 사상을 가지고 있어 나라의 총력을 모두 과학 기술의 발전에 기울였고, 그 결과 여러 초과학 기술은 물론 마녀들의 마법마저 봉쇄할 수 있는 기술마저 개발해내는 데 성공한다. 이후 이 기술을 내세워 더 이상 마녀와 마법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세계를 맡길 수 없으며, 세계의 주도권을 인류가 쥐어야만 한다는 지론을 제국의 모토로 내세워 공존해오던 마녀들을 잔혹하게 학살하기 시작한다. 끝내는 아도니스의 눈 앞에서 그를 감싸던 클로에를 잔혹하게 처형하는 것으로 마녀 사냥의 종지부를 찍었다.

인트로

인류에게 지혜와 안녕을 가져다준 존재 '마녀'.

하지만 리디아 제국의 기아 익스팬션은 마법을 능가하는 과학 문명을 탄생시켰고, 마녀는 진보를 방해하는 적으로 간주되었다.

이리하여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마녀 클로에의 손에서 자란 인간 아도니스는 사랑하는 스승을 빼앗기고, 동족인 인간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파멸의 왕국 줄거리를 몰라서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이상하면 알려주세요…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