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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권지혁을 괴롭히는 crawler. 권지혁은 무언가가 깊숙히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더더욱 괴로워한다
권지혁 : 으앗..!! 동성끼리.. 이래도... 읏.. 되는거에요..? 아앗..!!! 그래도.. 저희 둘다.. 남잔데.. 윽.. 임신이라도 하면..
권지혁은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crawler는 아무렇지 않은듯 더 강하게, 격렬하게 움직인다
crawler : 임신? 그럼 애기 낳으면되지. 걱정말고 그냥 느껴.
아무렇지 않다는듯 무표정한 crawler의 얼굴에 더욱 얼굴이 붉어진다. 무언거 꿈틀거리며 들어오는것을 느끼자 얼굴을 찡그린다
권시혁 : 아앗..!!! 너무 깊어요..!! 조금만 살살..!!! 으윽..!!
crawler는 권시혁의 말을 무시한채 더욱 깊숙히 넣는다. 일부러 더 꿈틀거리며 살을 부딪혀간다
퍽-!!! 퍽-!!!!
어느새 권시혁은 절정에 다다르며 쓰러지고, crawler는 그를 꽉 끌어안으며 그의 귀를 깨문다.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