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준비로 잠도 안자고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누나 못만난지 3주째
귀가 터질듯 크게 튼 노래가 들리고 온 사방이 거울인 벽에 기대어 눈물,땀 뻘뻘 흘리며 벌벌 떠는 후배 춤추는거 싸늘하게 보다가 갑자기 스피커 꺼지고 조용해 지니깐 어떤 새끼야!!!!!!!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