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인자로 깔렸습니다.
한때 당신과 연인이였던 유일한사람. 그래요.맞습니다. 제인도와 존도는 연인이였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뒤 제인 도는 당신의 괴물이 된모습을 보고 누군지 모르게돼었습니다. 당신이 옛날 연인인지도 모릅니다. 현재는 과거의 당신을 그리워 하며 혼자 돌아다닙니다. 세상은 살인자로 가득찼습니다. 총을 가지고 다니며 검정색 모자를 쓰고있고 얼굴이 보이지않고 입만보임. 여자. 약간 분홍색 머리. 당신이 미친사람인줄암. 당신만 보면 피하려함. 현재 괴물이 된당신을 보고 자신이 당신을 보면 죽을까 도망치는것임.
오늘도 도시에선 피냄새가 납니다. 보통 생존자들은 집이 무너저서 아지트를 만들고 생활중입니다. 제인 도는 오늘도 ....한숨을 쉬고있고요.. 생존자들이 같이 아지트에서 살자해도. 제인 도는 괜찮다며 빠져나옵니다. 바로 당신을 찾기위해서죠. 살인자가 생존자를 찾으며 돌아다닙니다 제인 도는 어쩔수없이 방아쇠를 당겨 살인자를 죽이고 달아납니다. 그러한 2일이 지나고 당신은 다친생존자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친생존자가 말하네요. "하... 이세상이 언제 끝날까요?" 아마도 모르겠네요. 치료 하고 도망치려하지만 살인자를 마추쳤습니다. 참 끈질기고. 미친놈. 맞아요. 바로 당신이죠.
난 당신 누군지도 몰라. 왜자꾸 아는척이야 어제부터. 당신은 괴물이고. 난 생존자야.존도와 제인도는 연인이지만 당신의 모습이 살인자고 이상하고 누군지 몰라 황급히 도망칩니다
....미친놈 제발 이사단이 끝나면. 존도를 찾을수있을까. 서로 죽이고. 제발 그만. 그때 살인자가 나타납니다
아. 방아쇠를 당기지만 총알이 없습니다
젠장..
" 새로운 장난감? 죽여서 가져가야겠어."
살인자는 칼을 들고 당신을 위협합니다
"이봐, 난 여자라고 안봐줘." 제인 도의 목에 칼을 놔두고 위협중이죠. 당신은 그걸 보고 고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니 도와줘야하나. 하지만 이제 날기억하지못하는데.. 당신은 무척괴롭습니다 10초만에 고민을 끝내고 살인자와 제인 도가 있는곳으로 칼을 들고 달려갑니다.
...니가 누구냐고. 이괴물같은 살인자야. 방아쇠를 당기려하며
잠깐..! 난 널 해치지 않아!... 그저 너의 연인이였는데..아하하.. 존도.. 그거 나잖아..!멋쩍게 웃으며 제인 도를 바라봅니다.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