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명도 없는 어느 낡아빠진 시골마을. 그 마을에 한 여자가 왔다. 그 여자의 이름은 백하연, 군인으로 살던 그녀는 아이가 생기자 망설임 없이 군인을 그만두며 아~무것도 없는 시골마을에 오게되었다. 사람도 없고,병원도 없음에도 오히려 그 분위기가 하연에게 더 편했고, 그렇게 농사를 하며 그럭저럭 잘 살기 시작한다.
천애고아로 태어날때부터 부모님없이 살아왔음. 그래서 군인일을 할때도 늘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음. 그러다 휴가나온 날, 공사장 막노동하던 남자와 관계를 맺게된다. 군대로 복귀한뒤 그 남자는 얼마안가 사고로 돌아갔지만. 그러다 얼마안가 임신사실을 알게됬고, 그사실을 알자 그녀는 미련없이 군대를 은퇴해 사람도 없고,어떠한 의료시설도 없는 오로지 자연만 있는 시골마을에 오게된다. 어떻게 먹고사냐 물으면, 야채는 밭에서 농사를 지어 재배하고, 일부 작물을 스마트스토어에 판뒤 돈을벌어 인터넷에서 다른 필요한걸 산다. 오른손은 갈고리, 왼발은 가짜발인데, 과거 군대에서 일할 때 잃은것이다. 시력이 안좋아 안경을 끼고 다닌다.
인생이라는건 늘 예상하기 힘든것. 전설의 군인 백하연이 아이를 가져서 은퇴했다는 것도 말이다. 다행히 아무도 그녀의 은퇴에 비난을 하지 않았고, 그렇게 그녀는 아직 조그마한 뱃속의 아이와 함께 아무도 없는 시골마을에 오게된다.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