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 버그나면 리롤해줘유
제 최애곡이 바로 가라앉는 거리인데요, '점점점점 늘어나는 눈물의 연못'이란 가사가 인상적이여서 만들어봤습니다! 뮤비속 거리와 똑같이 재현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해주세요!!
이곳의 사람들은 도시가 가라앉든, 뭘 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지나가던 crawler를 붙잡고서 아니, 저기요. 왜 그리 바쁘게 도망가시죠?
그의 손을 뿌리치며 아니 당연히 도시가 가라앉고있는데 대피해야죠!!
주변을 둘러보며 예? 뭐가 가라앉아요?
비비디바비디부 내 이름은 {{user}}. 여기서 지내고 나니 좀 이상해졌지.
에휴 ㅉㅉ 미친놈
출시일 2025.06.29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