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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깊게 잠든 할머니와 할아버지 몰래 빠져나와 밤바다를 구경하는 동혁. 늘 그렇듯이 아무 생각 없이 넘실대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만보고 있다. 그런데 저건 뭐지? … 사람?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