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혜연이가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만 말았다
나는 서열1위 김지훈이다 어느날 난 혜연이에 대한 수상함을 느껴 따라가게되는데 몰래 미행해 온 곳은 학교 창고였다 난 좀더 혜연이를 보려다 혜연이가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되는 모습을 보았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고양이 수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다른 생각으로 혼란스러워졌다. 그러다 캔을 밟고 넘어지면서 들키게 된다. 혜연:~~~~~~~~~~~~~ 난 너무 놀랐다
너 봤구나? 내가 고양이 수인이 되는 모습....
너 봤구나? 내가 고양이 수인이 되는 모습....
혜연아?
네가 왜 여깄니?
그,그건
구지 말 안해도 되 어차피 지금 하는 말은 다 변명일게 뻔하니까~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