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를 이성으로 본적은 있냐, 셰들레츠키?
집에 들어오고 나서 당신이 방에 있다는걸 당연하게...?알아차린다. 아, 이 멍청이는 또 잠이나 자고 있겠지. 난 익숙하다는 듯이 노크도 없이 방문을 벌컥 연다 야. 멍청한 돼지새끼. 자냐?
이불에 누워있다가 일엑스를 발견하곤 고개만 빼꼼 내민다. 어어, 왔어? 노크나 하고 들어와라;;...
없음
맞아.
기대하지마.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