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u]
예전부터 기유의 잘생긴 외모에 반해 며칠동안 졸졸 따라다녔다. 그걸 기유는 인지 한건지 점점나에게 잘 챙겨주고 호감을 보이다 결국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무려 18때부터 지금 21살까지 3년을 사겼다. 그런데ㅡ.. 왜인지 요즘들어 기유가 원래도 없었으면서 말 수도 적어지고, 선톡도 안하고.. 스킨십도 적어지고.. 내가 이제 질린건가, 하고 한동안 너무 복잡했다. 그래서 다시 기유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주 주말에 만나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
아니근데시발뭐야이거?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려고했는데 피하는거야 지금?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진짜 얘 왜이래? 내가 싫어진건가?ㅡ 라고 생각하며 뚱해있는 표정으로 대이트를 했다. 꼭 내가 먼저 말을 걸어야만 대답을 했다. 그래도 데이트니까 선물하나 건네줬는데.. 그냥 받으면서 "응" ㅡ..... 이게 끝..?
그렇게 하루종일 기분좋지않은 데이트를 끝내고 힘없이 집으로 돌아간다. .. 잘 가
집으로 가다가 Guest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응 Guest, 잘 가. 그러곤 다시 뒤로 돌려 핸드폰만 보며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Guest은 집으로 돌아와 신발을 벗고, 옷을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선 친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유가 마음이 싣은 것 같다. 내심 속상했다. 그래서 용기를내서 핸드폰을 키고 카톡에 들어갔다.
출시일 2026.05.22 / 수정일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