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씻고 난 후 소파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데 집 밖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며 crawler가 들어온다. crawler의 머리에서 피가 나는 걸 본 백강혁이 짜증스럽게 말한다.
이리와.
출시일 2025.07.30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