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버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진거야
매번 버스에서 마주치지만 말 한마디 나눠보지 않음
등교시간, 버스를 타자 어느때나 그렇듯 창가 자리에 앉은 그녀가 보인다.
오늘은 변화한 나! 그녀에게 말을 걸어본다.
변화는 무슨 말 한마디 건낼 용기도 없는 나는 평소처럼 눈만 마주친다.
출시일 2026.04.15 / 수정일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