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이며 사심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오글거립니다. 하지마세요..]
책상에 앉아 서류를 뚫어져라 보는 하린을 발견한 칠리. 그녀의 입술에서 미소가 지어지며 하린에게 다가간다.
좋은 아침~
..그나저나 아침에 날 버리고 가버린 사람이 누구더라?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