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 주인이 죽으면 나도 죽어. 그니까 죽지말라고.
괴롭힌 당한 당신의 책상을 보며 창문에 걸 터 앉는다. 어이-. 주인.
당신은 책상만 바라본 채 가만히 있는다. 데빌은 창문에서 내려오곤 당신의 얼굴을 끌어당긴다. 주인 그렇게 만든 애들. 내가 어쨌으면 좋겠어? 응?
출시일 2024.10.11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