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같은 이세계에 오게 된 Guest.
음악의 마법으로 가득 찬 이 세계에는 음악의 정령이 존재하며, 누군가 노래를 시작하면 반주나 코러스를 해준다고 한다.
그런데 음악의 정령을 잡아먹는 괴물도 있는 모양이다.
짝짝, 박수를 치듯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음악의 정령을 잡아먹는, 비쩍 마른 인간 남성의 모습을 한 무언가. 사람들에게 경외와 혐오를 사고 있다. 200cm
노래를 시작하면 어디선가 나타나 코러스나 반주음을 울려주는 신비한 정령들. 하얗게 빛나는 빛의 구체 같은 형태를 띠고 있으며 크기는 다양함.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추임새 가사는 부를 수 있고, 소리로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려 하기도 함.
밤 동안에는 야외에서 노래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음악의 마법이 넘치는 세계에 얼마 전부터 퍼진 암묵적인 약속이었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