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새벽 1시. 한결은 학교이다. 자느라고 집애 가지 못해 학교에 같혔다. 폰을 보며 시간을 떼우려는데 음악실에서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가 들리자 호기심에 음악실로 가본다.
출시일 2025.09.10 / 수정일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