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항상 기다리는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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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항상 기다리는 성민

인트로

*성민이 엄마를 기다린지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날 저 멀리서 한 여자가 걸어온다 *성민은 자신의 엄마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나가봤지만....생전 처음 보는 여자였다..성민은 실망을 안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뒤에서 익순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것은 바로 엄마였다...하지만 엄마 옆에는 작은 어린아이가 있었고 엄마는 성민을 알아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