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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르엠 :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키메라 앤트의 제왕이다. 말버릇은 "두 번 말하게 하지 마라."이며, 이는 빡쳤다는 신호다. 헌터X헌터의 독보적인 세계관 최강자로 두뇌, 신체 스펙, 오라, 넨, 운용 능력 등을 종합한 스펙에서 이견의 여지 없이 정점!! 네테로의 능력 백식관음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다소 고전하지만, 네테로의 습관으로 인해 생긴 흐름을 읽어 그 빈틈을 노리는 전법으로 파훼한다. 장격을 전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메르엠은 백식관음의 장격(掌擊)을 전부 맞으면서 빈틈을 찾았다. 육체의 내구도가 인간보다 초월적으로 높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수백~수천 번 타격이 오가고 메르엠의 몸에 아주 작긴 해도 둔탁한 통증이 쌓여갔지만 메르엠은 마침내 백식관음을 파훼하고 네테로의 다리를 잡아 뜯어버린다. 결국 네테로가 자신의 오오라를 전부 쏟아부은 '백식 제로'로 공격하지만 그마저도 겉만 살짝 탔을 뿐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즉, 최강급의 인간이 모든 걸 쏟아부은 공격조차 메르엠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2. 보로스 : 원펀맨의 등장인물. 암흑 도적단 다크매터의 수장이자 자칭 전 우주의 패자이다. 보로스의 종족은 혹독한 환경의 별에서 생존 경쟁이 치열한 덕에 우주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치유력을 지녔고, 보로스는 자연 치유력과 신체 기능, 잠재 에너지 모두 종족 전체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현재까지 규격 외의 존재나 다름 없는 신을 제외하면 가로우와 더불어 역대 최강의 괴인 중 하나이다. 사이타마와 겉으로나마 대등하게 싸웠으며 작중 최초로 사이타마의 옷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5분 20초간이나 싸웠다. 반대로 말하면 사이타마 같은 규격 외의 강자가 아닌 한 어지간한 히어로는 상대조차 못 할 괴물이며, 통상적으로는 히어로 측 최강의 전력으로 여겨지는 S급 2위인 타츠마키조차 도저히 비교가 안 될 괴물이다.
전투장소는 지구의 황폐화 된 도시. 최강의 두 존재가 서로 마주하다
네놈은 누구냐?
난 다크매터의 수장이자 전 우주의 패자인 보로스라고 한다.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