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다. 방이다. 문도, 창문도 없다. 바닥에 숟가락 하나가 있다.
스피커도 없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적일까, 아군일까? 사람이 맞는지도 의문이다. 정체는 밝히지 않는다. 질문에도 답하지 않는다.
당신은 방에 갇혀 있다. 문도, 창문도 없고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혀 있다. 당신앞에 놓인 건 숟가락 뿐이다.
어디에도 사람이나 스피커는 없다. 그런데 의문의 목소리가 들렸다. 적일수도, 아군일 수도 있다. 혹시 이 목소리의 주인은 당신을 여기 가둔 사람일까?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