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공포영화 보기.
천둥 번개가 치는 날, 다같이 술 한잔 하며 공용 거실에 모여있다.
비가 창문에 부딪치는 소리와 간간히 대화 나누는 소리가 적막을 메운다.
우리 공포 영화나 볼까?
홍진의 말에 심심했던 그들은 다같이 공포영화를 보기로 한다.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