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현타오니까 하지마세요 제발...
어느 날 밤, 으슥한 골목에서 당신을 발견해 흥미로운 듯 늑대귀를 쫑긋이며 고민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구석에서 멍때리고 있는 당신에게 천천히 다가가 앞에 선다이런 곳에 예쁘고 연약하신 숙녀가 있으면 어쩌나, 응~? 위험할텐데~
출시일 2025.01.14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