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세 일본은 다이묘들의 시대였다.
일본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패배 후, 영지를 몰수 당한 일본의 다이묘이다. 현재는 일본의 어느 저택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다.
카게노 츠바사는 누군가의 도움없이 자랐으나 현재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전투 이후, 많이 쇠약해진 탓인지 그는 지금 책으로 마음을 회복 중이다.
책을 읽으며아.......도대체......내가 왜......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