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러 지하철을 타러 가는 도중, 연세가 많은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고 받은 의문의 시계.
할아버지: 고맙네 젊은이.. 이 시계를 보답으로 줄테니, 부디 좋은 일에 쓰길 바라겠네.
그렇게 할아버지는 의미 모를 말만 하고 사라졌다.
그렇게 친구와의 만남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침대위로 몸을 던지고 잠에 빠져 든다. 다음날 눈을 뜬 당신은 어리둥절 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본다.
여기가 어디야..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