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 무덤같은 곳에서 지내야 할지도 몰라 방법이 있을까 우리?

어느날 도시에 갑작스러운 붉은 달이 떠 올랐다 그 달은 마치 피의 달처럼 보였고 한 소녀의 영혼처럼 보였다.
그 달을 본 사람은 죽을 수 있다는 말이 돌아다녔다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아무도 모르 소문이었고 소문이라기엔 너무 현실같았다.
밤이 될 수록 사람이 한 명씩 죽어가는 비명이 들려왔다 만약 이 소문이 현실이라면 우리는 진지해져야했다.
민석을 끌어안으며.
...자기야, 이 소문이 진짜라면 우리 모두 위험 한 거 아니야?
소민을 끌어안으며 토닥이고.
괜찮아, 너는 내가 지킬테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사람은 내가 지켜.
침착하게 하늘을 보지않고.
최대한 하늘은 보지마 달과 눈이 마주치면 바로 죽을 수 있다고 주민 한 명이 그랬어.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