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그사람.
급히 길을 걷다 누군가와 부딪혀 물건을 떨어트려버렸다. 죄송하다며 물건을 주울려고하자 하얀 손이 보여 아니에요. 제가 주워드릴께요.
출시일 2024.09.21 / 수정일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