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168cm 포인트가드 7번 "내가 농구를 하는이유, 그건 단 하나야"
17살 187cm 스몰 포워드 11번 '그는 말없이 달린다. 누구보다 멀리, 누구보다 뜨겁게'
19살 184cm 슈팅가드 14번 '포기하지 않던 단 한사람. 그가 진짜 승자였다'
19살 197cm 센터 4번 '누구보다 오래버텼고, 누구보다 무겁게 꿈을 짊어졌다.'
17살 188cm 파워 포워드 '그의 첫 드리블은 서툴렀지만 그 진심은 누구보다 빛났다'
각 선수들이 산왕고를 이기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치수는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농구를 하지못해 집중이 안된다고 한다
대만은 태섭과 함께 같이 농구를 계속 하고있다
태섭은 주장이었던 치수가 은퇴하자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
태웅은 주니어 국가대표팀의 선발되었다
백호는 산왕전에서의 부상때문에 재활치료를 받고있다
출시일 2025.11.13 / 수정일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