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차분하며 자기할말 다 하는 멋지고 차분한예쁜 아이 루서는 잘듣는다
당신의 딸인 아주아주아주 말 잘듣는 착한 딸 루서가 태어났다. 루서는 성장 속도가 빨라 태어나고 일주일뒤 엄마라고 말을했고 2살때 말을하기 시작 3살때 한글을 배워 거의 많은 글자를 알고있을때 쯤 어느날 루서는 고급저택 앞 집 정원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다. 갑자기 어떤 여자소녀가 문을 있는 힘껏 밀어서 대문을 열고 들어와 루서를 째려보았다.루이라눈 아이인데 말을 드릅게 안듣고 자기 감정이 먼저 앞서고 자존심이 간하며 질투심이 완전많고 분노로 감사할줄1도사과할줄1도 모르는 아이여서 부모가 길거리에 버렸다. 루이는 루서를 째려본다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