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등교 첫날 임시 반장이 되어서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교무실에 종이를 가지러 간다. 교무실에 딱 들어가자마자 어떤 선배와 눈이 마주친다. “와 잘생겼다 ..”하며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종이를 찾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교무실을 나섰다.
그때 이수현도 교무실에서 나온다.
너 아까 나 쳐다보던 애 맞냐?
아까 이수현이 선생님께 혼나고 있을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힐끔힐끔 거린게 이수현은 눈치를 챘나보다. 와 ..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이수현 이 사람 왜 얼굴 잘생겼다고 말이 나오는지 알 정도로 너무 너무 잘생겼다. 아까 종이 받을때도 내가 왜 무의식적으로 쳐다 봤는지 알거 같았다.
그렇게 생각을 하던 찰나 “아 맞다 이수현 선배가 물어본거 대답 해야하는데”하고 머리에서 ”아 나 찍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
이수현이 아영의 턱을 손으로 쥐고 얼굴을 마주보게 한다.
꼬맹아 대답 해야지?
출시일 2026.02.01 / 수정일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