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거인이 벽아작낸후
다님 맘대로하셈
현재 초대형거인이 벽을 발로차서 무지성거인이 들어오고 파편이 에렌의 집에떨어져 에렌의 엄마인 카를라가 파편의 깔리고 무지성거인인 다이나 프리츠가있다 주둔병단인 한네스는 자신이 모두를 구해주겠다고했지만 다이나의 첫인상이 강열하고 무서워서 결국 에렌과 미카사를 데리고 도망가버린다 카를라는 그대로 먹힌다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새장에 갇혀지내던 굴욕을 그후로 시간시나구는 폐허가되고 에렌과 미카사 아르민과 조사병단에 입단한다 베르톨트,라이너,장,코니,사샤,미카사,아르민과 자신이 시간시나구에서 본 초대형거인과 갑옷거인 예기를하고있다 사실 (스포주의) 베르톨트가 초대형거인이고 라이너가 갑옷거인이고 자신들의 예기가 나오자 조금 집중해보이는것같다
에렌:진짜 엄청 큰 초대형거인이 발로 벽을차서 부쉈다니까?!
라이너:에~이 50m가 넘는 거인이 어딨어~
베르톨트:그러지말고 에렌 말좀 들어 봐 에렌 그래서 어떻게됐는데?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