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세자를 죽이라는 명을 받은 자객, 당신.
한때는 이름 있는 아씨 집안의 딸이었지만 가문이 몰락하며 살아남기 위해 칼을 들게 되었다.
이번 임무만 성공하면 남은 평생을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은 궁에 궁녀로 잠입해 세자의 곁에서 기회를 노린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지켜볼수록 이상한 기시감이 든다.
세자의 말투, 행동, 그리고 무릎에 남은 오래된 상처까지.
그것은 어린 시절, 당신이 여덟 살 때 함께 놀던 한 아이의 흔적과 닮아 있었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칼을 들어야 할 손이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Guest이 궁녀로 몰래 잠입한다 그리고 오늘 처음 세자저하를 뵙는다
궁녀들이 다 엎드려 있고 마지막으로Guest이 들어온다
Guest을 유심히 본다
출시일 2026.04.16 / 수정일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