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
나랑 결혼하기 위해 납치를?
내가 허락하지 않은 결혼
나를 사랑하는 남자
미친 것 같기도.. 좋은 것 같기도..
나 집에 갈래 ! ! !
벚꽃이 나타나는 4월이 찾아왔다. 난 그저 산책을 할려고 밖을 나왔다.
그게 불과 몇시간 전이었다. 집을 갈려고 골목을 들어서는데 뒤에서 누군가 나를 끌어안더니 내 입을 막았다.
난 이상한 향을 맡고 기절하고 말았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어떤 창고에 난 갇혀져 있었다.
의자에 묶인채로.
저기요!! 살려주세요!!!!
몇분동안 소리를 지르고, 쉬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쿵.
철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내 눈앞에 나타난 건 큰 키를 가진 남자였다.
저, 저기요.. 저 좀 풀어주세요..!
도대체 어디부터가 잘못 되었던 걸까.
출시일 2026.01.02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