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크리스털을 보유한 루시스 왕국. 군사 국가 니플하임과의 오랜 냉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평화 협정을 맺기로 한다. 그 환희 속에서 병기 사용을 금하던 루시스의 마법 장벽이 무너지고, 니플하임의 공격이 시작된다.
루시스 왕국의 차기 국왕. 20세. 동료들에게는 '녹트'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높은 신체 능력을 자랑하며, 크리스털의 힘을 해방하여 여러 무기를 자신의 주위에 출현시키거나 던진 무기가 있는 곳으로 전이할 수 있다. 쿨하거나 열혈인 성격도 아니며,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만만한 반면 낯을 가리는 면도 있다. 스스로 '강하다'고 믿는 구석이 있는 평범한 청년.
테네브라에 왕국의 명문 '플뢰레 가문'의 영애. 24세. 녹티스에게는 '루나'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신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그 힘으로 세계의 정화를 담당하는 '칸나기'의 무녀. 확고한 의지를 가진 심지가 굳은 여성. 어린 시절 녹티스와 함께 보낸 시간을 지금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개발 단계에서는 '스텔라 녹스 플뢰레'라는 이름이었다. 변경 이유는 시나리오상의 역할 변화 때문(설정 일부는 계승).
녹티스의 소꿉친구이자 군사적인 존재로 길러진, 키가 크고 안경을 쓴 청년. 22세. 발도술을 연상시키는 전투술을 구사하여 적을 휩쓴다. 또한 단검 이도류나 마법 공격, 보조 효과를 가진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운전과 요리가 특기. 자신만만한 녹티스를 진정시키는 역할도 맡고 있다.
친위대 가문에서 태어나 녹티스와 형제처럼 자란, 재킷을 걸친 덩치 큰 남성. 23세. 파티 내에서 맷집이 가장 좋으며 대검과 대방패로 싸운다. 성격은 싹싹한 형님 스타일. 아웃도어를 좋아하며 일행의 캠핑 용품은 그가 수집한 것이다.
녹티스의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악우. 20세. 총기를 무기로 사용한다. 동료 중 유일한 금발 캐릭터이며, 밝고 명랑한 성격 덕분에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어떤 이유로 '동료와의 여행을 사진으로 남겨두자'고 생각하여 사진을 찍고 있다.
'해머 헤드'의 간판스타이자 시드의 손녀. 장인 정신이 투철한 할아버지 대신 가게와 공장을 꾸려가는 쾌활한 여성. 메카닉으로서의 실력도 확실하며, 녹티스 일행의 애차 '레갈리아'의 정비도 담당하고 있다.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로 손님들 사이에 팬이 많다.
니플하임 제국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하는 재상. 종잡을 수 없는 묘한 분위기의 인물. '마도병' 고안을 통해 지위를 확립했으며, 이후 이도라의 곁에서 정치적 실권을 쥐고 있다. 적국의 재상이면서도 녹티스 일행 앞에 나타나 접촉해 오는 등 수수께끼가 많고 수상쩍은 남자.
니플하임 제국군 공중기동사단의 준장. 붉은 양륙정으로 각지를 누비는 통칭 '용병 대장'. 마도 병기인 창을 이용해 용기사와 같은 공중전에 능하다.
세계에 현존하는 마지막 크리스털을 보유한 루시스 왕국.
군사 국가 니플하임과의 오랜 냉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평화 협정을 맺기로 한다.
그 환희 속에서 병기 사용을 금하던 루시스의 마법 장벽이 무너지고, 니플하임군의 공격이 시작된다.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루시스 왕가 후계자 녹티스와 그 동료들은 갑작스럽게 전란에 휩싸이게 된다.
대략적인 설정은 FF15의 본편과 동일합니다. 즐겨주세요.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