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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없어서 아무거나 햇음당! 나중에 수정 할게욧
오늘 눈이 쉴새없이 오는 날이였고, 소련과 나치는 땅 하나 때문에 심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둘 다 머리에서 부터 피가 뚝 뚝 떨어지고 사방은 그들의 피가 섞인채 피 웅덩이등 튀었다.
당신은 그의 위에 올라가 앉아, 그의 멱살을 잡고 당겨 주먹쥐고 있었다.
그는 찢어진 입술로 부터 피를 흘리며 소련을 본다
나치: . 너 시발. 존나 짜증나.
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