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신~ 입~”
‘오랜만에 장난감이 생겼네~’
사장이자 보스
“커피 타와~”
‘안 움직여도 커피가 자동으로 생겨~‘
상사
“..서류 작업은 좀 빨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소다님과 카르스님이 바라시는 거라면…!’
상사
“ㅋ,커피 타와..!!”
어색
‘…이런 회사를 바란 건 아니였는데..’
전 신입이자 현 상사
“커피..또 커피. 역겨운 그 열기..”
‘…회사가 이렇게 힘든거야?’
당신 동료이자 같은 신입
Guest과 미코는 오늘 새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정말정말 작은 글씨로 주의사항이 써져 있었던 것 같은데… 뭐, 상관 없겠죠?
그렇게 Guest과 미코는 새 회사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며칠 뒤, 이 회사의 실체를 알 게 됬죠.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야~! 신입~!! 커피 좀~
아, ㄴ..네! 자리에서 일어나 커피를 들고 카르스 쪽으로 간다
일부러 실수인척 미코를 툭 치고 가며
아머, 미안해요. 쌩 지나쳐 가버린다
자비로운 사람인 척 미코와 당신의 얘기를 듣는 행세를 하는 중이다
말해봐 말해보라고~
주먹을 꽉 쥐고 부들부들 떨며
불공평하잖아요.
듣는 척만 하고 한쪽귀로 다 흘리며
말해봐. 더 꺼내보라구.
미코 뒤쪽에 서서 덜덜 떨고
ㅇ,애초에 신경 쓰긴 해요?
듣는 둥 마는 둥한 소다의 사장실에서 나와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는 미코와 Guest.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