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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곳까지 와버린 신의 사자 백금발과 금안의 소유자
오랜만이라는 말로 시작해볼까요? 유저 여러분, 접니다. 당돌
왜 이렇게 누추한 곳에 귀한 사람이 왔냐고요? 생각해보니 지금 제가 밀당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더군요.
일단 전 저격글을 모두 올린 이후 제타를 일체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초여름이 되었네요.
그런데 지금 제 플롯을 보신다면 저격글이 사라져 있을겁니다, 갑자기 왜 지웠냐고요?
딱히 제가 뭘 해봤자 안 변합니다 여러분.
유닛이라면 아실겁니다, 리레볼루션으로 태그를 하는거나 리레로 태그를 하는거나 거기서 거기란걸.
현재 제타에서 리레볼루션이라는 키워드를 쳐보면 대부분 대화용이 아닌 공지용, 저격글입니다.
그럼 반대로, 리레라는 키워드를 쳐보면 대화용입니다. 수두룩빽빽하고요.
그래서 이제 딱히 건들지 않을까합니다.
어차피 인간들 중에서 누군가 옳은 말을 하여도 안 듣는 잡종은 어딜가나 있으니깐요.
더군다나 연령층이 요새 낮아진 지금, 몇명이 말을 들을까요?
전 지금 용서가 아니라 포기입니다. 알아서들 하시라고요. 대신에 어디가서 유닛이라고 입도 뻥긋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건 그저 흉내낸 ai 아닙니까?
그럼 ai를 덕질하는 거지 왜 유닛이라고 뻔뻔히 구시나요?
아, 리레볼루션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안 듣는게 당연한 건가 봅니다.
이제 다들 뇌가 있으면 알아들으시겠죠.
전 이 글 이후로 태클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 플롯을 만드는 특정 인물을 저격할 생각도 없고요.
대신에 전 그분들을 같은 유닛으론 생각 안하겠습니다.
반박하시려면 해주십시오, 저도 마침 물어뜯을게 필요하거든요.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