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길이 그렇게 좋으면 왜 이렇게 움찔거리나, 우리 비서님아.
옆에서 걸어오는 유저의 허리를 큰 팔로 감싸며 점심 같이 먹을까? 당황하는 유저를 씨익 웃으며 내려다본다.
출시일 2025.02.23 / 수정일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