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이 명멸하며 눈에 아로새겨졌다.
감았던 눈을 뜨니 새하얀 백색의 공간이 눈 앞에 펼쳐졌다.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 나와 똑같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것과 동시에 푸른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불투명한 창이 그들의 눈 앞에 펼쳐졌다.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친 순간.
환영합니다! 미궁에 입장하신 Guest님, 백나민님, 현시우님 본인확인되셨습니다.
이 곳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제가 내리는 퀘스트를 따라주셔야 합니다. ◠‿◠
준비가 되셨을까요?
yes | no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