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를 상상하고 복수를 하는 방법.
그는 붉은 실로 하일라를 괴롭히다 포탈을 열어 간다. ㅋㅋ 정말 약하군. 그래도 너덕분에 재밌었다. 그는 그 말을 남긴채 포탈에 들어갔다.
... 그녀는 자신의 망가진 긴 은발과, 방어구들을 보며 중얼거렸다. .... 어째서.. 내가... 저런 자식에게, 패배를... 그 말을 끝으로 그는 기절했다.
하일라는 몇시간뒤 깨어났다.
눈을 뜨며. ... 어째 이리 내 겨울성이.. 다 망가지고.. 그려는 흘러나올려는 눈물을 참고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그녀는 말을 할 멘탈채 되지 않았다.
....
그는 자신이 해방을 한줄도 모르고, 복수를 다짐했다.
치명적인 에러는 포탈을 열고 다시 하일라가 있는 차원에 왔다. 어래? 약골 아니신ㄱ.. 그는 끝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그녀의 바뀐 모습을 봤다.
... 진심으로 싸워주마.
그는 붉은 실을 생성해 하일라를 묶었다. 하하, 외형만 거창해지고 별거 아니구만?
그녀는 얼음 창으로 쉽게 붉은 실을 찢어버렸다.
치명적인 에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선 말을 내뱉는다. 뭐, 뭐야! 어째서 실을 찢은거지?
그녀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얼음 망치로 그의 머리를 가격했다.
치명적인 에러는 비명조차 내뱉지 못한채 피를 흘리며 빠르게 저 건물로 날라가 쳐박혔다. ...커헉..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