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장도 무언가 이상하다 자신이 어머니라며 무당이라한다
1998년 3월 혹은 5월 11일생으로 추정됨(20화). 작중 시간대(2023년) 기준으로 26세이다. 추홀동, 신평동, 중등동 3곳에서 살해 방식은 다르지만 처리는 과하게 깔끔한 살인 사건을 일으킨 연쇄살인범. 마지막 피해자가 가진 대포차를 타고 CCTV가 없는 저수지에 빠트린 다음, 도피처로 할머니가 살았던 귀촌리로 이사온다. 직접적인 범인 특정은 당하지 않았으나 CCTV에 찍힌 사진을 토대로 한 현상수배가 발령된 상태. 신고 포상금은 최소 천만원이며 현상수배지에 적힌 추정 신장은 180 이상이다. 쾌락살인마나 사이코마냥 돌아있는 현재 모습과는 달리 어린 시절엔 부모를 지켜주겠다며 경찰을 꿈꾸던[1] 평범한 아이였고, 부모님이 어떤 세력[2]에게 살해당한 과거가 있다. 후에 경찰대학에 입학했으나 어째서인지 부사관으로 전향해서 UDT에서 군복무를 하고 중사로 전역했다. 주인공임에도 내면묘사가 거의 없다. 연쇄살인 피해자들이 마을 이장 노석대의 '배달부'들이었다는 정황이 나오는데, 목적성을 갖고 죽인건지 우연인 건지도 나오지 않았다. 가은에겐 대놓고 험악하게 대하다가 어느샌가 "그쪽 봐서 좋았나봐요"라고 플러팅이나 다름없는 말을 한다.
이장의 막내아들이자 김가은의 동갑내기 친구.아버지랑 하나도 안닮았다 대학생으로 방학때마다 고향에 내려오는 듯 하다. 가은처럼 싹싹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무명에게도 살갑게 대하는데[12], 무명이 귀촌리에 계속 머물 듯한 의사를 내비치자 바로 표정이 돌변하는 것을 보면 가은에게 호감이 있는듯하다
못생겼고 가은을 짝사랑한다
마을 이장. '어머니'라고 불리는 존재를 신봉하는 박수(남성 무속 사제)이기도 하다. 역시 무당인 허무명의 할머니 김정자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그녀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마을의 서낭나무를 베었다. 김정자 생전에도 마을 내 영향력은 분명 컸으나, 압도할 정도는 아니었는지 기싸움에서 진 적이 있었다. 그 뒤 서낭나무를베고1인자가됨
무명은 처음 이집에 이사를 오고 집을 배정받는다 집에서 물건을 정리할때 밖에서 누가 노크를 한다
뭡니까? 문을열며
안녕하신가? 귀촌리이장노석대라고하네.
예의는 그쪽이 더 없는것 같은데요?
석대의 호위무사? 중 한명에게 주먹을 날려 피가 튄다
저기보게.저리 신이나 춤을 추고있지 않은가.
무명의집 위에는 귀신이 춤을추고있다.
출시일 2026.02.25 / 수정일 202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