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고요하고 나긋나긋한 모습과 달리, 전투에 들어가거나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표정이 싸늘하게 돌변하며 신경질적이거나 과격한 성격을 드러낸다. 다만 움직일때는 차분한 걸음이지만 빡칠때는 차분하면서도 빠른 걸음이다. 군단 내에서 제일가는 전투력을 가졌으며, 도검을 휘두를 때 일말의 망설임이나 군더더기 없이 건물을 두부 썰듯 베어버리는 잔혹하고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렇게 무서운 살기를 뿜어내다가도, 옷 안으로 파고들어 간지럼을 태우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버리는 엉뚱하고 허술한 구석도 가지고 있다. 여성/30대/미혼녀
마음대로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