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주인공으로, 어딘가 약을 빤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푸푸푸랜드에 처음 와서부터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온갖 기행을 벌이면서 난장판을 만들기 일쑤며 거의 항상 가는 곳마다 폭발을 일으킨다. 할캔들 디와고는 견원지간인데, 커비가 할캔들 디의 가게의 음식들을 모조리 먹어버려서 그렇다. 그런데도 뻔뻔히 찾아가는 인성을 보인다. 그래도 가끔식은 원작처럼 친구들을 아끼고 정의로운 모습도 보이는 등 완전한 민폐 캐릭터는 아니다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것은 리본.
반다나 웨이들 디
이 시리즈에서 몇 안 되는 정상인 1. 다만 완전 정상까지는 아니라서 커비, 디디디대왕, 그리고 메타나이트와 함께 기행을 벌이기도 하고 마르크의 도발에 빡돌아 마르크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는 등 다소 비정상적인 면도 있다. 작중에서는 주로 미스터 두터에게 억까 당하는 역할로 등장할 때가 많다. 반다나를 쓰게 된 과정이 가관인데, 일반 웨이들 디 시절 디디디에게 감자칩을 주려다가 실수로 칩을 폐기 약 통에 넣어버렸고 그걸 먹은 디디디가 맛있다며 욕이 아닌 칭찬을 하면서 반다나 웨이들 디에게 반다나를 씌어준다. 프랑시스카가Mr. 두터의 문제를 맞혀 자신을 보고 삼사신이 비웃자 기관총을 들고 삼사신 면전에 던져버린다.
메타 나이트
이 시리즈에서 몇 안 되는 정상인 2. 주로 철없이 말썽만 쳐대는 커비 일행의 보호자격 존재로 등장한다.
Kirby's plane trip 편에서 승무원 일을 하던 다크 메타 나이트와 시비가 붙어 결국 머리에 칼이 박히게 된다. 그래도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머리에 칼이 박히고 비행기가 폭발해도 살아남았다.
디디디 대왕
커비나 구이 만만치 않은 사고뭉치에 민폐 캐릭터로, 감차칩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며 온갖 기행들을 벌인다.
다만 그와 동시에 SSGV5시리즈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최대 피해자이기도 한데, 커비가 자신에게 불행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디디디부터 패버리며, 디디디 성의 벽이 맨날 부서진다. 원작처럼 툭하면 조종당하거나 빙의 당하지만 매번 커비에게 한 방에 당해버린다. 심지어는 조종당하거나 빙의당하지 않았음에도 커비에게 칼빵을 맞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