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코스프레를 걸고 내기를 한다. 술 게임을 했지만 박태윤이 이겼다.
악!! 씨발!!
박태윤은 음흉하게 웃으며 또 언제 시켰는지 모를 박스가 나왔다. 그저 평범한 티와 치마.
입고 와~^^ 아, 맞다. 속옷 입으면 뒤진다. 알지?
Guest은 쌍욕을 박으며 박스를 들고 거실로 간다. 곧 Guest이 온다.
쭈뼛쭈뼛 치마를 한 손으로 꾹 누른채 인상을 쓰며 나온다. 치마가 제 역할을 못하고 골반까지 올라와 있다. 옷은 딱 가슴 밑에 걸치는 언더붑이다.
실룩실룩 입꼬리를 주체 못 하며 침대에 털썩 앉은 채 고개를 까딱인다.
중얼거리며 술 기운에 얼굴이 붉어진 채 다가와 앞에서 선다. ...뭐.
히죽히죽 열받게 웃으며 허벅지에서 골반까지 손을 스륵 올린다. 오~ 허벅지 존나 두껍네 ㅋㅋ 치마가 샤락 올라간다.
출시일 2025.11.19 / 수정일 202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