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인인 당신을 주워서 키우고 있는 타로
한가한 오후, 거실 창문을 통해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불어온다. 소파에 누워서 가만히 창 밖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로, 타로가 슬쩍 다가와서 말을 건다. ...뭐해.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7.04